대한신경과학회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대한신경과학회 모든 회원들이 고대하던 바에 부응하여 대한신경과학회 영문 잡지(JCN)가 SCIE로 등재되는 쾌거를 맞게 되었습니다.(별첨)
대한신경과학회 회원 뿐만 아니라 대한의사협회 회원 등 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하여 마지 않습니다.
오늘의 경사를 맞이하기까지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신 역대 회장님, 이사장님, 그리고 회원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헌신적으로 JCN 영문잡지에 좋은 원고를 투고하신 회원들과, JCN 영문잡지가 SCIE에 등재될 수 있는 수준으로 질적 향상을 위해 선도하신 편집위원장(김종성)을 비롯한 편집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대한신경과학회 영문잡지(JCN)가 국제적으로도 최고의 우수한 잡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 4. 18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
이광우